카테고리 없음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中 알파카네트워크 2010. 7. 21. 17:45 더 사랑했다 한들 한두계절이고 일찍 변했다 한들 평생에 견주면 찰나일 뿐이다. 모두 과정이였다. 그러므로 다 괜찮다. -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파카네트워크 T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전체' Related Articles 돈 양면성 행복 - John Sidney Blyth Barrymore 이외수, 트위터, 좋은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