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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中


더 사랑했다 한들

한두계절이고

일찍 변했다 한들

평생에 견주면 찰나일 뿐이다.

모두 과정이였다.

 

그러므로 다 괜찮다.

 

 

- 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