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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Day of the Triffids, 2009(데이 오브 더 트리피드)


정확히 말하면 영화는 아니고
영국에서 2부작으로 제작된 영드?? 이다

제난 + 공포? 영화쯤 되는거 같다
배경은 이렇다~
지구는 사상 최대의 태양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구경하고 있었으나
태양의 이상하게 밝은 빛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이 멀게 된다.
이때 남자주인공은 눈수술로인해, 여주인공은 지하에있어서 그 상황을 면하게 되고..
한편 이들은 트리피드라는 식물로 대체연로를 채취하고 있었으나
그 트리피드는 육식성에 이동을하며 사람을 잡아먹을수 있었다
사람들이 눈이멀고 혼란해졌을때 트리피드들이 모두 농장 밖으로 나가게되고
눈이먼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되는데...

하면서 진행이 되는 TV용 영화이다.
약 90분씩 2부로 3시간의 지루한감이 없진않지만
참신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재미있었던 영화 ㅇ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