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리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Tuesdays with Morrie(모리와 함께한 화요일), 1997 미치 앨봄 "모리와 함께한 화요일" 은 따뜻한 동화같은 에세이다. 죽음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사람들이 일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.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미치가 되어 모리코치에게 인생상담을 받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. 모리코치는 가족, 감정, 돈, 결혼, 문화...등등의 삶에 대한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 들려준다. 모리코치가 죽음을 앞두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모리코치의 이야기에 더 공감할 수 있다. 죽음을 앞두었을 때만큼 삶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때가 있을까?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