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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돈, 치사한 돈,
그러나 우리는 그 돈에 오늘도 울고 웃는다.

 

차갑고, 위대하고, 불안해 하면서도...
우리는 아직도 돈 속에
쩔어 살고 있다.

 

아마도 내일쯤이면
지겨운 돈으로 부터의 해방이라는

가느다란 희망속에 삶을 의지 하면서....